기분이 좋지 않아 물이라도 빼면서 기분을 풀어보려 일단 방문했다

실장님이랑 대화를 나누면서 스타일미팅을하고

가슴크고 몸매 잘빠진 언니라는 우주를 소개받았다

샤워마치고 대기하던 시간이 잘 흐르진 않았지만 금방 안내받아 올라간다

어서오라며 웃어주는데 첫인상은 마음에 들었다

얼굴은 섹시하면서 폭스필이 흐르고 흘깃흘깃 쳐다보는데 섹했다

홀복을 입고있지만 거유가 인사하며 나오고싶다고하는것 같았다

손을 잡아주던 우주가 클럽안에서 찐득하게 애무를해준다

물론 서브들도 하나둘 붙어서 애무해주고 이때부터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침대에 앉아 두서없이 얘기를 해보는데 센스있게 대화를 이어나가는것도 좋고

얘기도중 이어지는 은근한 터치는 소중이가 가만있지 않게 만든다

기분이 좋지 않았던 일을 이야기하니 잘 맞장구쳐주면서 기분좋게 해주겠다고한다

너무나 이상적인 바디가 저의 눈앞에 있다

170정도 나오는 늘씬한 몸매였다

가슴은 무려 자연 E컵정도되어보이는 탐스럽고 침 넘어가는 몸매가 보인다

샤워실로 들어가 물다이를 받아본다

실장님이 물다이를 잘한다고했다 정말이다

늘씬하고 공격적인 몸매라서인지 접촉할때 타격감이 완전 달라버린다

거유가 쓸고 지나다니는 기분은 말로 설명이 안된다

그냥 좋아서 또 받고싶어지는 물다이였다

침대로 이동해서 딥키스로 달구며 자기를 만져달라고한다

손을 거유로 가져가주고...사양하지않고 만지며 딥키스를 이어갔다

우주도 꽈추로 내려가 힘차게 비제이를 한다

음미하는 소리를 내어주는데 진짜 소리가 꼴려서 미쳐버리는줄알았다

69포지션도 잘 잡아주고 리액션이 격렬하면서 요염있어서 흥분되었다

둘다 너무 뜨거워진 상태라 멈출수 없어 봉지에 꽈추를 밀어넣고 무빙을 가져갓다

찡그리면서도 부둥켜안고는 딥키스를 계속 이어간다

어느순간엔 우주가 더 열심히 무빙을 치고있다

위로 올라와 크고 아름다운 거유를 흔들며 계속 닿아버리는 자극이 온다

스피드를 더 내며 힘차게 발싸를 마쳤다

땀을 살짝 흘린 우주의 땀을 식히고있는 와중에 기분이 풀렸냐고 물어본다

너무 기분 좋아졌다고 말했다

배웅해주면서 딥키스를 한번더 해주면서 또 오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