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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식처 같은곳에서 발정을 잠재웠어요~ㅋ
박코치


설탕언니의 D컵의 큰 가슴이 눈에 확~~~띄었던 기억에


카사노바 실장님께 출근여부를 확인을 하니....


다행히 출근했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바람같이 카사노바로 직행~~~~도착해서 총알 지불하고  


샤워하고 폰으로 후기보고 놀다가 


시간이 다되어서 클럽층으로 들어갔네요 


둥가둥가둥가~~~ 쿵쿵쿵!


비트에 심장이 쿵쾅거리고,


저기서 언니가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클럽안에서 누구보다 예쁜건 반전이랄까요


큰눈,오똑한코,작은 얼굴, 그리고 D컵의 큰 가슴~~~


역시나 설탕이를 초이스하길 너무 잘했네요. 


다른 남자들의 부러운 시선을 느끼면서


클럽층에서 언니에게 빨리고 


언니의 소중한 그곳에 썽난 소세지를 박아줬습니다


사방팔방에 떡치는 소리를 들으면서 신나게 즐겼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부드럽게 언니에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몸촉감이 부드럽고, 더 부드러운 스타일의 서비스!


엉까시까지 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모든게 부드러운 언니입니다 


반전은 연애를 할때 있었네요


연애를 할때에는 아까까지의 부드러움보다는 


폭팔적으로 느끼고,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느끼는 모습이


정말이지 꼴릿함이 오르다 못해 폭팔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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