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 야간 섹시한 여자 한나....
오슬로실장님의 부름을 받고 첫 대면을 했습니다
160의 키 C컵의 가슴을 지닌 한나...
천천히 움직여 다가와 곁에 앉습니다.
한나의 나긋나긋한 속삭임. 색기있는 눈웃음. 세련된 미소까지...
아주 맘먹고 절 꼬셔댑니다.
섹시하고 예쁜 얼굴로 순진한듯, 여린듯 표정이나 몸짓이 아주~
하지만, 물다이에서 제 몸을 갖고 놀듯 서비스를 해버리는데, 와~ 대충이 아니네요.
서비스 아주 제대로 합니다. 힘도 있고, 화끈하게~
제대로 밀착, 부비부비~ 그리고 힘있는 흡입 bj 까지....
제 눈이 동그래진채로 침대로 갑니다.
한나는 작은 입술을 살짝 내밀며 제게 다가옵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키스로 시작해서... 곧 치덕치덕~ 거침없는 키스로 변해버립니다.
목과 귀에 키스를 하니, 나긋한 신음을 터트리고, 가슴을 애무하니, 저를 꼬옥 안습니다.
한나의 소중이는 정말 예쁘더군요. 기쁜 마음으로~
한나 반응이 자연스럽네요. 마인드 좋은 언냐는 이렇게 잘 느끼려는 마음가짐이 있어, 빨아줄맛 납니다.ㅎㅎ
촉촉하게 젖은 한나 반응을 즐기고서, 다시금 한나에게 몸을 맡겨보고...
탕에서와의 또다른 느낌의 부드럽고 짜릿한 애무를 즐깁니다.
CD착용하고...한나의 안으로 집어넣어봅니다.
은근하고 무지근하게 조여오네요.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벌써 쌀것 같네요.
자세 바꿔 후배위로...한나 뒤태를 감상하는데, 그 예쁜 몸매가 더욱 도드라져 보입니다.
자극적이라서, 다시 정상위로 돌려 마무리까지 달렸습니다.
예쁘고 마인드 좋고, 애무도 잘해서...한나를 만나면 즐떡 보장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