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밤에 술마시고 종종 가던 건물주안마
데이타임에 시간이 되서 어케 하다보니 방문하게 됬네요 ㅎㅎ
야간하고는 또 다른느낌의 주간
같은업소인데 느낌이 뭔가.. 남다르네요
차분한 분위기에서의 미팅 오늘은 술도 안마셧겠다 무조건 이쁜애
술마시면 다 이뻐보이는데 맨정신에 무조건 이쁜애 볼거임
이안이라고 이쁜애 해줄테니까 대신 좀 기다리라네요
으.. 기다리는건 싫은데 그래도 이쁘다니까 기다려봅시다 ㅋㅋ
실장님 안내를 받고 방에 입실하자 짜잔~ 응?? 진짜 이쁘네요
안마 꽤나 다녔지만 그냥 이쁘다 정도가 아니라 진짜 완전 예뻐요
어..? 안마에 이렇게 이쁜애가... 순간 잠깐 멈칫하니
그 와중에 언니 '오빠 왜? 나 뺀찌야?'
잠시 나갔던 정신 돌아오면서 무슨 소리야 너무 예뻐서 뇌정지왔어 ㅎㅎㅎ
언니 꺄르르 웃더니 뭐 마실거냐고 물어봐서 커피 한캔 하면서 대화하는데
넌 뭔데 이렇게 이쁘냐니까 나보다 더 이쁜 언니들 많아
무슨 소리냐 너만큼 이쁜애를 본적이 없는데
거두절미하고 빨리 시작하자니까 또 꺄르르 웃으면서 탈의를 하네요
나체의 이안. 비율이 기가막히네요
슬림한 몸에 가슴은 B컵 크지는 않지만 자연B라는게 키포인트
예쁜얼굴에 예쁜몸까지 가지고 있네요
이쁜애와의 키스. 눈 부릅뜨고 키스했습니다 ㅋㅋㅋ
이안이가 똘똘이 애무해주면서 눈 지속적으로 마주치는데
계속 쳐다보기 민망할정도의 외모라 부담스럽게 좋네요 ㅋㅋ
황홀한시간 보내다 이안이가 여상위로 시작하려길래
왜이래 내가 할거야 ㅋㅋㅋ
눕혀놓고 찐한 키스 떄리면서 얼굴보면서 정상위로 넣어봅니다.
질도 이쁜가 느낌 끝내줍니다
얼굴보고 싼다는게 이런 느낌인가 금방 사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