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분당 오슬로 야간 다빈이를 추천 받아서 보았습니다.
듣던데로 이목구비 뚜렷한 예쁜 얼굴에 몸매가 탱탱하고 상당히 좋네요.
다빈이와 침대에 앉아서 캔음료 마시면서 담배하나 피는데
말도 잘 하고 편안하게 잘해주고 성격도 예쁩니다.
제가 옷을 벗으니 다빈이도 따라서 옷을 벗는데
가뜩이나 얼굴도 예쁘고 섹시한데 옷을 벗으니 정말 죽여주네요.
적당한 크기의 골반에 힙업된 엉덩이를 가지고 있는데 정말 완벽합니다.
올탈한 다빈이를 보자마자 존슨이 곧바로 풀발기 되고
샤워를 하며 발기된 존슨을 진정시켰네요.
침대로 넘어와 슬슬 분위기를 잡은뒤 다빈이와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다 다빈이가 사까시를 해주는데 중간중간 아이컨텍도 해주면서
맛깔스럽게 빨아주는데 존슨이 터질거 같아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69자세를 하고 다빈이 꽃잎을 빨아보는데
섹시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면서 샘물이 흘러 나오네요.
후다닥 존슨에 장갑을 씌우고 다빈이가 먼저 여상위로 열심히 박다가
이번에는 제가 정자세로 열심히 박았습니다.
열심히 박다보니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고 절정에 도달하게 되었네요.
점점 신호가 오기시작하여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힙업된 엉덩이를
마음껏 주무르면서 기분좋게 발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