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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가슴에 기대어 따뜻하게 쉬고 왔네요~
악덕


쌀쌀한 날씨 퇴근후 딱히 약속없고 분위기 내러 분당 오슬로로 달립니다..


실장님이 스타일을 물어보길래 실장님이 강추해주시는 언니 보고싶다 하니 


세희를 적극 추천해 주셨고 샤워를 마치고 세희가 있는 방으로 이동합니다


160의 아담한 키에 아리따운 얼굴 그리고 아리따움과는 다르게 반전있는 비율좋은 몸매


벗기전부터도 꼴릿하게 만들더니 벗고나서는 더욱 집중하고


꼴릿하게 만들었습니다 시선이 다른데로 가지 않고 한곳에만 집중이 됩니다


슬램한 몸매인데도 비율이 좋아 자꾸 눈이가네요


야릇한 눈빛으로 절 쳐다 보는데 눈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몰랐습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제몸을 애무해주는데 너무나 맘에드는 언니가 해주는지라 


몸에 닿을때마다 흥분도가 올라갑니다 특히나 BJ해줄때는 얼마나 잘빨아주던지 감동이네요


받기만하면 미안할거 같아 세희를 눕혀놓고 열심히 탐험합니다


특히나 세희의 이쁜 가슴에서 참 오랜시간 동안 머물렀습니다


가슴을 지나 밑으로 향하고 벌써 느끼고 있었는지


촉촉함이 참 따듯하네요 말 안해도 알아서 무기를 씌우고 격렬한


운동을 했네요 앞으로 옆으로 뒤로 서로가 땀에 젖은채 마무리 되었습니다


진짜 말이 필요없는 매력녀라더니 어떤느낌인지 세희를 보면 바로 정답나올듯


야간 필견녀 세희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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