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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했던 연이랑
aboav6

어리고 앵겨오며 착 감기는 맛이 있는 연이와의 투샷으로 찐하게~~ㅋㅋ 

간만에 만남을 가지려고 1티어실장님께 전화로 예약한후에 만나러 가 본다

입장해서 연이를 보자마자 나는 웃음만발 뾰루퉁한 표정으로 오랜만이라며 앙탈도 부릴 줄 안다. 

씻고 애기하자면 연이가 탈의를 한다....빛의 속도로 연이와 씻고 나와서...

매끈한 몸매를 끌어안으면서 포게졌을 때 옴팡지게 휘어감는 연이 다리에..얘기고 뭐고 없다..ㅋㅋㅋ

연이 발꿈치가 나으 엉덩이를 누르자, 기분상으로라도 더 깊게 들어가는 느낌에........... 

질척하고 쪼여지는 것이 서비스라면 서비스일까. 

못참을 만큼의 쾌감이 엄습해오사, 이렇게 리얼도록... 

나 죽어 사운드를 내질르면 쾌감이 배가 되더이다. 

우리 둘은 서로의 기를 맞교환이라도 했을까 

1차전을 기쁘게 마치고 참 다행이다 한편으로는...... 

2차전을 준비하기 위해 심호흡을 하고  

연이가 느끼게 해주는 풍족함과 엉기는 느낌  

본능을 깨워주는 마인드를 소유한듯하다 

두번째도 이만큼 시원하게 마무리하는 경우 

극에 도달하는 경우가 드문데.... 연이는 가능했다  

역시 1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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