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일전에 방문했을때 친구가봤던 해리라는 언니를
이번엔 제가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에 해리의 태닝된 피부톤이랑 섹시한 몸매 때문에 보고싶었어서요ㅋ
위층으로 올라가니 해리가 기다리고있습니다
어서와 오빠! 하면서 복도로 손잡고 들어가면서 가운이 벗겨졌고
ㅈㅈ를 해리한테 맡기고 펠라를 받으면서
주변에 다가오는 서브언니들의 가슴이랑 엉덩이를 만지면서 좋았습니다ㅋㅋ
＃태닝한 갈색피부톤 너무 섹시하구요
＃가슴도 자연 씨컵이라 탱글하구요
＃엉덩이가 업된게 너무 땡땡하고 찰져요
＃꼴리게하는 터치감도 좋구요
방에서 대화하다가 친구가 봤다는 말은 안하고 서브로 보고
맘에 들어서 이번에 찾아왔다고했더니 해리가 좋아합니다
그럼 잘해줘야겠다면서 허벅지를 만지면서 스킨쉽을 해주고는 씻자고하네요
물다이로 시작된 서비스는 아주 끈적하고 섬세하게 들어와줍니다
온몸에 젤을 도포하고 만져줄때부터 내공이 보이고
무엇보다 정말 진심으로 열과성을 다해서 자극해주고 엉까시해주면서
손으로 제 ㅈㅈ를 만져주는데요
너무 짜릿하고 황홀했습니다ㅋ
입으로는 귀에 뜨거운 숨결을 불면서 바디를 타주고 앞으로 돌려서도
바디를 타주다가 눈이 마주치면 키스를해주는데요
확실하게 꼼꼼하게 해줘서 너무 꼴렸네요
침대에와서 다시한번 펠라를 하며 절 애타게하고 69자세로 ㅂ빨하다보니까
위험한 순간도 왔지만 겨우 참아내고 장갑을 착용후 여상으로 달려봤네요
처음엔 천천히 밀어넣고 살살 움직이다가 순간 신음소리를 내면서
속도를 높여주면서 강도를 높여주고 한번 느꼈는지 자세변경하자고합니다
탱탱한 몸매를 부여잡고 흔드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정상위로 힘껏 하다가 뒷치기로 또 체인지해서 허리와 엉덩이를 바라보는데
기립근부터 엉덩이가 너무 찰져서 뒤로 할 맛이 나는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