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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간만에 좋은 섹스 해 봤다며 역시 시크릿 코스가 좋네요
탕순이좋아

세나 간만에 좋은 섹스 해 봤다며 역시 시크릿 코스가 좋네요 


똑똑 소리와 문을열고 들어가니 아담하고 화사한 언니가 저를 반기며 인사하네요


침대에 걸터 앉아 음료타임과 담배타임 이언니 말도 잘하고 성격이 시원시원하네요


서로 대화코드가 잘 맞아서인지 시간을 보니 벌써 30분이 지나고 


후다닥 광속으로 샤워 끝마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살포시 제품으로 들어오는 세나


역시 비율이 좋으니 벗은 몸매 또한 일품이네요 제가 먼저 역립하고 싶다하니


세나가 나 받는거 좋아해 하며 침대에 눕네요


키스하며 두 봉우리를 지나 꽃잎을 향해 부드럽게 애무 해 주니 


세나 언니가 좋다며 손으로 제 머리를 안쪽으로 들이미는데....꿀물이 뚝뚝뚝...ㅋㅋㅋ


덩달아 흥분하여 언니 애무 받는 것도 뿌리치고 장갑 없이 진입


아~~너무 따뜻한 그곳 정자세를 지나 세나 언니의 말타기 이거 쪼임이 너무 좋아 


금방할거 같아 말하니 언니의 템포 조절 이런 이쁜이 같으니라고 마무리를 뒤로 해봅니다


비율 좋은 언니들은 뒷태가 너무 이쁘죠 뒤로 돌려서 사랑을 나누는데..


풍만한 엉덩이 잘룩한 허리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질 안에 발사~!!


한동안 빼지 말라는 언니의 말에 서로 말 없는 숨소리만...


세나 언니 왈 간만에 이런 섹스 해봤다며...키스를 해주네요...ㅎㅎㅎ


저도 간만에 다리 후들려보긴 참 오랜만이라며 서로 칭찬하며 


담에 꼭 와야대라며 기분 좋은 멘트들으며 퇴장~!!


실장님이 어떠셨냐는 질문에 전 그냥...아무 말 없이 미소로 화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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