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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살결에 미친떡감녀 채아
흐린날씨

말캉몰캉 가슴 쭈물럭거리기 딱 좋구요.

다리각선미때문에 더 흥분되네요. 

말수가 많진 않지만 그래도 편안한 대화 차분하게 이끌어 가줘서 좋구요.

전반적으로 대화나 교감시 냉소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느낌의 매니저예요

다들 이런 대화력 교감능력 좋아하실듯.. 참고하세요.

꼭지부터 하체애무 들어오고, 애무스킬이 매우 부드럽네요.

천천히 감미롭지요. 

점점 더 빨라지는 피스톤과 거친 숨소리

드디어 정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채아의 두눈감은 얼굴을 바라보며

그녀의 두 꿀벅지 사이에 거룩하고도 웅장한 성스러운 사정신음과 함께

아주 그냥 마지막 한방울까지 더 쭉쭉쭉 싸지르고 말았네요.

간만에 황홀한 피니쉬 ㅋ 너무 좋네요

보나마나 당연 재접견이지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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