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의 햄버걸 행복입니다
달림신 강림으로 낮에 겐조로 달려가보았습니다
결제마치고 샤워한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뒤 안내받습니다
오늘 예약한 언니는 예진이는 언니였습니다
만나게된 예진이 안녕 우와 바스트 출렁이는 가슴으로 앵기면서 반겨줍니다
큼직한 눈은 그리고 아담한 160 키에 피부결은 또 얼마나 보드라운지 꿀 발라 놓은 것 같음
요즘 살좀 붙었다면서 다이어트한다고 난리네요
난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제 눈엔 살 찐걸로 안 보입니다
떡감도 좋으니 앉아서 티타임을 가지면서 담배 한대 핍니다
이제부터 예진이의 쇼가 시작되는거지요
탈의할때부터 시작해서 씻겨줄때 부드러운 피부가 닿을때존슨은 아주 요동을 칩니다
씻고 엎드립니다 거참 내 성감대를 다아는 예진이라서 진짜 빠짐없이 애무하고
섹시한 표정을 지으며 제 엉덩이 이위에서 부비부비까지 해줍니다 그게 이상하게 기분히 좋더군요
앞판으로 돌리고 큰 가슴이 제 피부에 닿아 지나갈때마다 찌릿찌릿 하고
그냥 눕히고 싶은 마음이 BJ도 기가막히게하는 예진이 입니다
그러다 또 가슴으로 햄버거를 해주는데 제 존슨이 안 보일 정도라고 해야하나
그사이에 껴있는데 존슨은 더 건드리면 쌀거같습니다 그리고 발사합니다
침대로 와서 누우니 바로 뒷따라와서 BJ를 해주는데 이건 와 또 쌀거같습니다
그리고 69자세를 취하고 서로의 소중이를 빨고 핥고 해봅니다
저는 계속 열심히 그녀의 소중이를낼름거리다 어느새 장급은 씌워지고 여상위로 할려고 자세를 잡습니다
제 존슨이 조금씩 그녀의 소중이속으로 들어가니 꽉 쪼여주는힘이 대단합니다
그대로 천천히 돌리다가 펌핑합니다 쪼이는 힘에 골인을 향해 진격을 해보았습니다
자지러지는 예진이 그 모습에 더 흥분되어 시원한 2차 발사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