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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지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블리츠


평일에 전화해서 누가되냐고 물으니 어린 리얼 앤모드 강추라면서


뉴페 연우를 보여준다고 하시대요 좋은가? 의문이 들었으나 


혹시 모르니 기본으로 안전빵 ㅋㅋ


딱 들어가는데 입구에 환한 미소로 하도 반겨줘서 제가 물었습니다


"우리..... 혹시...어디서 봤나.....요??" 


처음봤는데도 응대가 상당히 좋습니다 


대화도 여성스러우면서 앤처럼 잘하네요 바로 직감이 바로 즐달느낌 나오더군요.


야들야들한 몸의 선이 저를 더욱더 꼴리게 합니다 


물다이를 타봤는데 몸과 입으로 하는 스킬이 상당했습니다.


거칠게도 쌔게 하는것도 아닌데 아우 쌀거 같다고 하니까 눈치채곤 씻고 침대로


달려갑니다 서모 물고 빨고를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ㅋ 콘 장착하고


들어갔는데 입으로 하도 오래받아서 그런지 느낌이 아주 강하게 오는데


연우는 완전 초반부터 기세좋고 달리기 시작하는데


아담하지만 떡감에 최적화된 몸짓과 느끼는 표정이 정말로 찐입니다 


껴안고 계속 달리는데 등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 보니 느끼기도 잘하는 것 같습니다.


포즈 체인지 후 뒤로도 하는데 본인이


더 느끼고 싶은것인지 자꾸 엉덩이를 뒤로 미는데 더 강하게 하다가 이러다


끝날거 같아서 그냥 기본 자세로 하다가 넘 나올거 같아서 못참고 발사했습니다


연우 아주 매력있게 이쁘고 말투도 사랑스러워서 아직도 계속 여운이 남아서


너무 좋아요 아직 이적한지 얼마 안되서 적응중인줄 알았는데 다들 편하게 


해줘서 너무 좋다고 하드라구요. 오빠같은 좋은 오빠들이 찾아줘서 감사하다는


립서비스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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