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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귀엽고 애교많은 영계일거라고만 생각했죠
노자리투딜

크라운에 방문해서 태리를 만났습니다.

일단 그녀는 한 마리의 애기고양이 같이 마냥 귀여웠지요


침대로 이동한 우리는 시작부터 뜨거웠죠

완전 매미과의 모습으로 내 품에 안겨놀던 태리


부드럽지만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는 사이

어느샌가 그녀의 손에 나의 가운은 벗겨져있었고

태리는 밑으로 내려가 나의 잦이를 빨기시작했죠

나는 그녀의 혀놀림을 느끼며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참을 수 없었고 태리를 침대에 눕히고 역립진행

자연스러운 리액션과 봉지에 흘러내리는 꿀물

역 69자세에서 한 동안 서로의 소중이를 탐했고

나의 곧휴에는 콘이 장착되어있었습니다.


태리의 입구에 곧휴를 문지르며 그녀의 반응을 지켜봤고

애가 탔는지 나의 허리를 먼저 당기며 합체를 원하는 그녀


그 시간부턴 정말 불타올라 섹스에 몰입한 듯....

태리 역시 마찬가지였고 정말 뜨거웠네요


섹스가 끝난후에는 고양이보다 더 고양이같이 달라붙어오는 그녀

애교 섹시 거기에 남자를 홀리는 꼴릿함까지 추가된기분입니다

분명 섹스러운 암고양이가 분명합니다

이런여자는 시간날때마다 만나서 따먹어줘야 될 것 같아요


풋풋한 아이가 어쩜 이렇게 야하게 변할 수 있을까요?

최고의 마인드를 가진 영계 태리!!!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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