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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움이 아닌 묵직한 연애감을 선사해준 꽃잎의 달달함
삼진공교


술한잔하고 친구들하고 헤어지고 외로움을 이기지못하고 


분당 오슬로로 걸어가는 저...... ㅋㅋㅋ 이쁜언니와의 뜨거운 한판을


기대하며 빠른걸음으로 도착하였습니다 그리 멀지않은곳에 있엇기에 좀 일찍 도착했는데


코코를 보기로 했지요 슬림한 바디라인에 은근 찡긋할때의 표정이 풀발을 유도합니다 


그리고 눈이 너무나 즐겁네요 원래 느낌 막 올때마다 눈감고 느끼는데


코코의 그 감탄할수밖에없는 몸매 뚫어져라 보느라고 충혈까지 ㅋㅋㅋ 계속 만지고 더듬고


그때부터 냅다 싸고싶었는데 그러기엔 후회할거같아 꾹꾹 참아 눌렀네요 


그리고 침대가서 역립하는데 꼬물꼬물거리는 동생이 자꾸 입질이 오길래 조금 하다가 바로 합체


제법 좁보다 보니까 그런지 몰라도 이게 조절하면서 해도 코코가 조절을 못시키네요 ㅋㅋ


표정도 얼마나 그렇게 야한지 얼마못하고 자세좀 바꾸다가 하는데도 오늘따라 동생이 


참 말을 안듣는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그냥 시원하게 마무리지었는데 다 싼거같은데도


동생이 계속 꿈틀꿈틀 거리는데 저보다도 뭔가 여운이 더 깊었는지.. ㅋㅋㅋ 화를 가라앉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네요 정력왕이 된기분이였습니다 코코는 다음번엔 투샷으로 보든가 해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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