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B 섹끼 넘치는 고급진 와꾸 지영과 투샷
방으로 가서 간단하게 동반 샤워을 마친뒤에 그제서야 지영의 얼굴이 눈에 들어 옵니다
첫인상은 이쁜 외모와 슬림한 몸매에 웃는 모습이 아주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속으론 만지고 싶고 가지고 싶고 하고 싶은 충동을 발산하는 외모 입니다
몇분의 시간동안 이런 저런 애기하며 어색함이 사그라질 무렵 바로 기습어택이 들어 옵니다
달달 키스와 함께 손으로는 제 동생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더니
도톰한 입술로 제 동생을 그 자리에서 바로 비제이가 들어 옵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스킬에 아무 생각이 안납니다
무릎까지 끊고 해주는 비제이는 마침 내가 왕이 된거 같은 기분까지 들게 합니다
한참을 비제이를 받은 뒤에 또 다시 들어는 부드러운 키스에 이어지는 비제이까지
아주 황홀하게 받고 나니 화가날 때로 난 동생에게 선물을 입혀지고 나서
지영의 소중이로 진입을 합니다
처음에는 여상으로 하는데 앞에서 출렁이는 가슴이면 지영의 따뜻한 소중이하면
너무 좋은 느낌도 들고 중간 중간에 쪼여오는 느낌까지 아주 대박입니다
탐스러운 엉덩이를 잡고 뒤치기로 시원하게 1차전을 마무리 합니다
다시 샤워장에서 씻구 나오는데.. 오빠! 여기 앉자봐
침대다이에 걸쳐앉자서 서비스 받고 스텐딩 BJ에 또 언제 연애할까. 정말 마인드 굿
간단하게 준비 작업 후 지영언니와 두번째 진한 정사를 나누어 봅니다
가슴B 164키에 여성스러움이 물씬나는 스타일 말도 이쁘게하고 마인드도 느껴지네요
연애할때 느낌도 매우 상타에 속합니다 촉감이 후달달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데 제 동생이 얼얼한게 아주 큰호강에 정신을 못차리는듯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