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실장님의 추천으로 본 인기녀 세희언니
제 스탈은 무조건 애인모드와 연애감 좋은 언니인데
탕방에 들어서니 화사~하네요.
피부가 하~얗고 순수한 소녀틱한 스탈이네요.
일단 외모는 이쁘게 생겨서 좋았어요.
세희 몸매는.....
옷을 벗는데 엉덩이가 참 탐스러워요 ㅎ
전체적인 밸런스가 얼굴과 잘 매치되는 몸매입니다.
샤워 서비스 후 침대에서 부터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하드하지도 솦트하지도 않은 중간정도의 서비스인데...
연애 중간중간 보여지는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도발적이라기보단 애처롭고 끈적~~해 보이는 눈빛이랄까....
꼭 1년만에 만난 여자친구와 첨 잠자리를 할때같은 눈빛이랄까...
서비스보다 분위기를 중요시하는 저로선 참 흥분되더군요..
분위기에 이끌려 역립살짝 시도했는데 역시나 끈적한게 줄줄 흘릅니다 ㅎㅎ
세희와의 연애는....
강한 피스톤 보단 얼굴을 보며 스무스한 피스톤을 좋아하더군요.
막판에는 농도짙은 신음소리와 함께 시트를 꽉 부여잡는 멋진 반응도...
사정 후에도 제 옆에서 은은한 스킨쉽을 즐기며 남은시간을 보내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