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보너스도 나왔겠다...
오랜만에 좋아하는 참치회로 저녁먹고
그동안 보고야 말겠다던 자연산 C컵 빨통을 가진 자두를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 예상한대로 이쁘장하고 귀여운 와꾸에 상당히 섹시한 얼굴입니다.
외모보다도 정말 몸매가 ㄷㄷ하네요.
키가 160대 초반에..자연산 C컵 빨통이 미사일이네요 ㅋ, 그리고 탱탱한 업된 엉덩이....
자두의 몸매에 넘 흥분이 되서 똘똘이가 벌써부터 벌떡 서버리네요..
자두의 동반샤워 서비스 받고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자두 꼭지가 압착되서 저를 자극하는데 죽겠더라구요~
비눗물로 축축히 흠뻑 발린 꽃잎을 알사탕과 똥꼬 사이를 쓱쓱 부벼데는데 어흐흐흐....
간지럽기도하면서 꼴릿하네요 ㅋ
끈적한 동반샤워 서비스 전부 다받고 침대로 돌아옵니다.
뒤따라 침대로 올라온 자두를 안고 키스부터 해보는데 잘 받아주네요..
그러다가.. 가슴을 빨기 시작하는데.. 육봉이가 터질려고 하네요.. ㅎㅎ
건포알 같은 꼭지를 실컷 빨아주고 밑으로 내려가서 꽃입을 애무하니
자두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네요..
자두의 서비스 들어옵니다. 69자세에서 BJ를 아주 깔끔하게 해주네요...
저도 열심히 자두의 봉지를 빨아주었더니 봉지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해서
cd 착용하고 합체를 했습니다. .
정상위부터 시작하는데.. 반응이 리얼하네요..
그러다가 자세를 바꿔 뒤에서 하다가..
서로 마주보는 자세로 앉아서 하는데
자두의 큰 젖가슴이 바로 앞에 보이는게 다시 쪽쪽 빨아 주면서
골반을 잡고 거세게 박아주니 꽉꽉 쪼이는 맛이 레알 예술입니다.
바로 신호가 오는걸 좀 더 하고 싶어서
정상위로 자게 바꿔 하다가 자두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발사했네요 ㅋ
자두랑은 제가 하고 싶었던 체위 정말 다해봤네요
그동안 예약이 안되서 보고 싶었던 언니라서 더욱 뿌듯한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