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단전에서 우~와~소리가 나오는 몸매
글램한 몸매여서 제 파트너라고 마중나와서 봤을때
섹시해가지고 걍 기분이 좋아졌습니다ㅎㅎ
클럽을 한두번 온것도 아니지만 에스가 시작부터 화끈하게
돌격해올때 야생마 한마리가 다가오는거같은 강력한 압도감이 전해지고
꽈추를 후르릅거리면서 강하게 애무해줄때ㅎㅎ
하아~좋다 소리 나와버립니다
같이 앉아 애기하는데 옆에 딱붙어앉아 잘 들어주고
간간히 들어오는 뽀뽀와 섹한 눈빛으로 스킨쉽해주는 이 시간이 너무 달달합니다
샤워를 하는데 응꼬와 꽈추를 아주 열심히 닦아주네요
자기가 이따 다 먹을꺼라면서 열심히 닦아주곤
침대에서 마른다이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물다이를 하자고했지만 제가 싫어해서 침대로 바로 갔네요
마른다이가 지려버리네요
살과 살이 비벼지는 소리과 은은하게 퍼지고
가슴, 유두, 봉지의 느낌이 다 전달되고 응까시를 먼저해주는데
제 몸을 꿀렁이게 만들어버리는 깊고 찐한 응까시ㅎㅎ
비제이를 받다 어이컨택이 이루어지고 나도 하고싶다고하니
힙을 제 얼굴로 가져다주고 같이 69자세에서 한껏 빨다가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계속 눈빛을 맞춰주고 방안에 가득 울려퍼지는 섹소리ㅎㅎㅎ
교성이 점점 울려퍼지고 소리랑 리액션으로 에스도 성의를 보여줍니다ㅎㅎ
제가 주도하고 싶어 자세를 바꾸자하고 정상위로 들어가서
가슴과 입술을 공략하면서 흔들어제끼는데
같이 잘 반응하며 시원하게 사정할 수 있게 끝까지 도와줘버립니다
이 쾌감을 말로 표현이 안되는데
에스가 떡감이 좋아서 그런지 사정할때 기분이 찌릿 짜릿 오묘한게 너무 좋았습니다
떡감도 좋고 떡감까지 찐으로 최고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