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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씨 고마워요~♥
sac11211

여자가 튕기는 맛도 좋지만 역시 유흥을 즐길때는 끈적하게 잘 달라붙어줘야




즐기는 느낌이 나죠.그런 의미에서 우리 희망이 정말 애인처럼 잘 해주더군요.




이번주는 화요일에 첫출근이니 화요병 ㅋㅋ




화요병 극복을 위해서는 역시 풀에서 제대로 한번 달려줘야 화요일에도 힘차게 기운내서




일할수 있고 그래서 1인으로 디셈버로 가기로 했습니다.항상 디셈버 갈때는 한명 두명 옆에 끼고




다녔던터라 혼자가는건 처음이었지만 용기내서 정다운대표님께 전화드리니 혼자오셔도 전혀 문제없다고




말씀해주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디셈버로 도착했습니다.




파트너는 저번에 왔을때 정말 잘해줘서 기억에 남았던 희망이로 하기로 하고 바로 시작해보았습니다.




우리 희망이 진짜 애인이랑 즐기는 느낌나게 끈적하게 잘 달라붙어옵니다.




끈적하고 분위기 잡아주면서 달라붙어주니 저도 덩달아 흥분해서 마음껏 만지고 물고빨고




룸에서 즐겼습니다.확실히 저번부터 느꼈던거지만 희망이 몸매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모양좋게 자리잡아준 가슴이 정말 예술인 친구였습니다.거기다가 핑두..♥




구장에서는 오히려 저번보다 더 적극적으로 해주더군요, 혼자 갔었던 터라 더 열심히 




희망씨에게 신경써줘서 그랬던것 같네요.구장에서도 끈적끈적 농밀하게 서로 사랑을 나누었네요.




립서비스도 한번 더 받고..참 마인드도 그렇고 스킬이 몸에 제대로 박힌 친구였습니다.




희망씨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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