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타고 올라가 영아를 만났는데 텐션이 좋아서 좋더라구요
막 오바하는건 아닌데 밝으면서도 은은하게 분위기를 리드할줄 아는 영아
먹음직스런 글래머스한 몸매에 자연F 폭유를 들이밀며
터치를 유도하는 마인드며 엉겨붙어 물빨을 주고받을땐 그냥 행복합니다
이미 탈의할떄부터 천국행 비행기를 탑승한 상태였기에
풀발기 상태로 끄덕거리며 영아와 아주 진한 분위기 속에
오래된 연인마냥 둘다 모든걸 내려놓고 서로에게 몸을 맡겼고
방안에는 뜨거운 열기와 신음소리만 가득했네요
자세잡고 영아를 눕혀 애무를 해줬는데 자연F부터 천천히 혀로 지도를 그리며 내려가니
하울링 비슷한 신음을 흘리며 활어반응을 보이며
순식간에 물이 흥건해지고 시트가 젖을만큼 펑펑 쏟아내는 영아의 역립반응
그 꼴릿한 광경을 지켜보고만 있자니 미칠지경이었고
영아가 자세를 바꿔 제동생놈을 아주 맛잇게 애무해주곤 여상으로 먼저 올라탑니다
그러면서 허리를 돌려주는데 F컵의 슴부먼트는 완전 아름답습니다
괴성을 지르며 방아질을 하는 영아의 표정은 가식없는 찐 반응이었는데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꼴림 대폭발
정자세로 체위변환하여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니 영아가 꽉 끌어안아 키스를 해주고
가슴을 움켜쥐며 그냥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연애가 끝나서도 진정이 안되던데 이런게 불떡이구나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