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4592번글

후기게시판

⭕️⭕️개꼴릿망사올탈실사⭕️⭕️8등신 끝판왕 비율 금발모델백마와 화끈한 망사플레이 포르노가 따로없네
선넘지마라


흔히들 말하는 백마 오늘은 백마가 너무나 타고 싶은 그런 날이었습니다..

혼자서 오른손양 왼손양과 노는것도 지쳐서 ㅋㅋ 사이트 뒤져보다 골라먹는백마 평이 좋길래 궁금해졌습니다.

엉덩이탱탱하고 말랑한 가슴 비율좋고 키큰 백마언니로 실장님한테 추천해 달라했습니다.

ACE언니로 잘 모신다는 우리 실장님 목소리에 확신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긴가민가 했습니다.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긴데 하지만 실장님이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시고 말도 잘해주셔서 더 믿음이 갔었던 것 같습니다.

문을 열어보니 제 생각이 짧았다는 것과 동시에 실장님의 그 확신에 찬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ㅋㅋ

사단장님 모시듯이 모신다고 했는데 정말이었습니다.

우리 엠마 언니 수줍은 미소를 띄고 저를 반겨주는데 그 모습이 티비속에 나오는 서양 영화배우같았습니다.와 얼굴이 얼마나 조막만한데 기럭지랑 비율이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느낌이 제대로..그정도로 예쁘고 몸매좋은 우리엠마언니..거기에 개꼴릿한 전신망사까지

샤워를 하는데 계속  언니의 참외가 제 등을 비비는데 너무 꼴리는겁니다.

똘똘이로 그대로 봉지로 진격해서 박아버리고 싶었지만 참았죠.. 예절의 나라 한국 아닙니까

언니가 손으로 똘똘이를 소프트하게 슥삭슥삭 문질러주고 비벼주는데 이게 느낌이 ㅋㅋ 흥분되는게 장난없더라고요.

도저히 못참겠어가지고 샤워를 후딱 끝내고 나가서 엠마 언니랑 단키스 달달하게 하고 콘돔끼고 바로 박아버렸습니다.

제가 급하게 하니까  릴렉스 릴렉스 하면서 키스를 해주더라고요.

너무 흥분이된 나머지 진짜 짐승처럼 돌변해 버렸죠 ㅋㅋ

진정을 하고  봉지에 이제 슉슉슉 박아버리는데 처음에는 몰랐는데 이게 언니가 쪼여주니까..

아주 그냥 똘똘이가 끊어져 버릴 뻔 했습니다.

절단기를 품고있는 그런 언니의 봉지 탱탱한 애플힙을 가진 언니들이 쪼임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자세 바꾸기가 싫을 정도의 쪼임 느낌이어서 정자세로 시작해서 정자세로 끝났습니다.

진짜 죽여줬습니다. 언니 표정 신음소리 미친듯한 허리놀림 계속 생각나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2-10 11:31:44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오지명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