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많이 밀려 짜증도나고 스트레스도 받는데 이번에는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아침일찍 하나를 예약하고 칼퇴후 휴대폰을 끈다음 건물주에 방문했습니다
계산하고 사우나 좀 즐기다가 하나를 만나러 갑니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하나한테 혼날까 싶었는데 막상 마주해보니
역시나 왜이래 오랜만에 왔냐고~부터 시작해서 쉴세없이 갈구기 시작합니다
변명아닌 변명좀 하다보니 누가 괴롭히냐부터 시작해서 하나가 가만안놔둔다며 열내주고
그렇게 웃고 떠드는데 그간의 스트레스 그냥 바로 풀리네요
역시 텐션높고 해피바이러스 뿌려주니 하나는 끊을수가 없는듯
서비스로 화좀 풀어주라하니 침대에서 눈빛이 바뀌여 들이대는 하나
애무실력은 역시 살아있고 아주 느낌좋게 비벼주며 빨아주고 세워주고
이미 혀가 닿자마자 저의 정신줄은 천국에 가있고
성감대는 이미 들켰기 때문에 집중 공략하는 하나를 막을수가 없고 저는 신음소리를 안낼수가 없네요
정신이 약간 나간상태에서 몽롱하게 있는데 하나가 올라타 방아를 찍어줍니다
환상의 허리놀림을 감상하다 자세를 바꿔 제가 올라가 리드 해봅니다
연애감이 어찌나 좋은디 거기에 그전에 받았던 서비스도 있고해서 순식간에 토끼모드 발동...
걍 발사했는데도 온몸에 전율이.. 이느낌은 볼때마다 받는데 매일 느끼고싶을 정도네요
나와서 휴대폰 켜보니 또 한번 스트레스 받지만 하나 덕분에 힐링하고 기분좋은 상태로 퇴근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