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플라워는....
역삼역에서 도보로 5분이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하고 자차를 끌고 가실 경우 발렛주차도
가능합니다.
플라워로 도착하여 친절한 테양실장님께 계산을 하고 입장을 합니다.
오늘 보기로 한 친구는 꼭 보라는
소라라는 친구입니다.
씻고 가운을 갈아입고 티~비를 보고있는데
실장님이 소라 준비되었다고 부르십니다 ㅠ
그리고 엘베타고 소라가 있는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모실게요 라는 인사말과 함께
소라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오 이쁩니다. 실장님에 말씀대로 이쁜 모습
샤워로 간단히 씻겨주고
함께 벗고 나서 침대위에 눕습니다.
소라가 갑자기 저의 존슨을 덥썩 잡으면서
침대 위에서 소라 애무가 들어옵니다.
소라는 이쁜 와꾸에 애인모드 특화된 언니인거같습니다.
끈적한 소라의 서비스에 존슨이 더욱 팽창합니다.
섹기어린 얼굴로 저의 존슨을 찹찹찹 BJ하는데
정말 좋네요
역립도 해봅니다.
저의 역립에 부르르 떠는 활어의 모습에 더 흥분이 되어 이제 콘장착하고
바로 소라와 본선경기를 치룹니다.
소라의 노예가 되어서 열심히 막판 스퍼트를 냈고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모처럼 서로 만족한 연애감 으뜸인 떡 경기였습니다.
소라와 함께 씻고 나서 붙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헤어집니다
실장님의 추천을 받길 잘한거 같습니다 ^^
밑으로 내려와서 씻고 난뒤 플라워를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