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에서도 유명한 송중기대표님 여기에도 계신거보고 놀랬습니다
이전에 올라오는 후기 글들을 보니깐 다녀온 사람들 거의 좋은글들만 써있더군요
저도 그래서 후기 믿고 찾아갔습니다
저녁 8시무렵 친구들과 간단하게 소주한잔하고 정실장님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지금 바로 오시면 만족하실거라는 말에 그 믿음 하나로 찾아갔습니다.
풀싸롱쪽은 사실 아직 안착이 제대로 안된 상태라서.. 또 약간 설레더군요
설렘과 떨림을 안고 ㅋ 문을 두드렸네요
친구들과 상의하고 있는데 스타일을 물어보길래.. 마인드좋고 이쁜 언니 추천해달라고 했네요
그냥 몇번오면 오히려 신나서 달려들거 같은 기분은 들더군요 ㅋ
송중기대표님이 미러에서 추천해주는 몇명의 언니들중 마음에 드는 언니 초이스 !
아가씨들과 신나게 놀았습니다
립써비스 어쩌고 하는데 .. 파트너 스킬이 정말 장난아니더라구요
숨막혔어요.. 이빨로 물건 살짝 깨무는데 아 .. 죽겠더군요
친구들도 무척이나 좋은 눈치... 이런맛에 남자들이 이런곳을 다니는구나 했지요
물고빨며 한잔하며 신나게 놀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룸타임이 끝나고
저는 솔직히 파트너한테 이야기 했습니다
오래 한적도 오래하고싶지도 않으니
애인처럼 해달라고 우린 마음이 맞아서 온거니깐 ~
샤워도 같이 하고 바로 뜨거운맛을 보여줬습니다
와 근데 물이 엄청 나오더군요 섹스 올만에 화끈하게 했습니다
기분좋게 나와서 친구들이랑 캔커피한잔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