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이 도져 힘든 초저녁..울적하기도 하고 갑자기 유흥이 생각이 나서
지난번에 인사를 트게 된 수빈이한테 연락한번 해봤네요
1달? 만에 얼굴뵙는데 정확히 저를 기억해주고 반가운 얼굴로 마중까지 나오시고..
맥주 한병정도 마시며 가볍에 초이스팁 얘기 나누면서
20명정도 봤는데 사이즈가 굿이네요 진짜
더 볼까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완전 제 이상형이랑 흡사한
아가씨가 보여서 바로 단비 초이스
초이스를 마친 뒤 슴가터치 들어갔습니다ㅋㅋㅋ역시 진짜들은 혼자오나보네욬ㅋㅋ
이후 양주한잔 빨면서 즐기고 주무르고 놀다가 시간이 너무빨리 지나가 더라고여
시간을 보니 아직은모 연장을 해도 좋을시간대라 1탐 연장하고 파트너을 공략 하니 ...죽여줍니다..
기분 매우 좋았답니다.....
마인드 좋구 서비스도 확실하고 수빈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좋앗습니다. 재재방 의사 또한 100%입니다.
다음에도 또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