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 출근부 확인하고 전화하고
케이언냐 출근 하는거 확인하고 케이 보러 ㄱㄱ 싱~
카운터에서 빠르게 계산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입장해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 아주 잘하시네요 주쌤이라고 하시는데
마사지가 훌륭합니다 그냥 감탄밖에 안나와요
건식으로 해주시다가 찜마사지도 해주고 전립선 마사지로 제 기둥을
울끈 불끈 만들어 주십니다
전립선 끝나고 케이언니 입장 관리사님이랑 교대 합니다
순간 2대 1 이 되어버려서 뻘쭘~했네요 간단하게 케이언니랑 인사 나누고
쫙 스캔 해봤는데 역시 몸매가 여전하네요 쭉쭉빵빵 볼륨감 있는 몸매에
친근감 있는 말투 얼굴은 룸삘 외모 색기가 넘칩니다
이런 언니와 떡을 칠 수 있다니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이 가격에 마사지만 받는거도 돈이 사실 아깝지 않았는데 + 케이언니와 20분동안
즐거운 데이트라뇨.. 아무튼 케이언냐의 애무를 받는데 혀놀림이 화려하네요
기둥이 솟아 오르자 비제이도 열심히 해줍니다 빨아줄때 효과음도 기계적인 효과음이
아니고 사운드가 화려하네요
그러고 아주 야한 표정을 지으며 콘돔을 장착해주고 올라타서 삽입해줍니다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아래서 보는 출렁이는 가슴뷰가 아주 쥑이네요~
그렇게 옆으로도 해보고 뒤로도 해보고 마지막에는 정상위로 마무리 합니다
샤워 서비스도 해주고 기분좋게 배웅까지 오빠야~ 하면서 해주는데
정말 대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앞으로 5월스파 더 자주 방문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