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할때부터 이쁘다고 실장님의 칭찬이 자자하시던데
직접 만나서 얼굴을 봤더니 확실히 이쁩니다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세련된 와꾸에 비쥬얼 자체가 그냥 이쁨입니다
제가 말이 없어 분위기가 어색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잠시 있었지만
규리가 아주 친절하고 대화스킬도 좋아서 금세 친해졌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배려심까지 착해서 같이있는 시간이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형성 되더라구요
규리 얼굴도 이쁘지만 목소리와 아리따운 몸매는 벗겼을때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고
160중반으로 남자들이 딱 좋아할만한 몸매사이즈이고
B+~C컵의 가슴은 탱탱하니 만지기 딱 알맞은 사이즈였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같이 누워 꽁냥이다 서로 쓰다듬으며 만져보니
피부결이 좋고 규리의 손길로 부드럽고 따스하니 좋구요
키스도 빼는거 없이 아주 자연스런 분위기로 물빨울 주고 받다가
규리가 저를 눕혀놓고 애무를 해주는데
입술이 촉촉하고 촉감이 좋아 닿는 부분마다 신경이 바짝 긴장하게 만들고
손도 같이 쓰면서 애무를 해주다 BJ해주는데 압도 적당하고 굿
역립할때도 릴렉스한 자세로 부드럽게 받아주고 움찔거리는 반응을 보여주는 규리
정자세로 입장해서 안에 들어간 상태에서 그대로 안움직이고 키스를 하는데
규리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움직이며 반응하고
그 템포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하고 연애감이 얼마나 좋던지
빡빡함이 느껴질만큼 꽉 쪼여주는데 누가 이걸 버틸수있는지
다른체위는 생각도 못한체 그냥 발사했네요
쓰러져 쉬면서 벨이 울릴때까지 잘 놀다가 나왔는데
규리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반전으로 침대에서 섹스러운 모습도 가지고 있어
같이 즐길수있는 분위기도 잘만들어주고 누가봐도 즐탕일듯
자주봐서 지명으로 만들어 오래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