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생긴 언니 만나고 왔네요.. 구름 언니... 와..
외모는 약간 도도한 스탈이지만 몸매가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그런데 성격은 전혀 도도하지 않고 ㅋ 성격 최고입니다.
TV에서 모델보는 듯한 기분도 들고 그런 사람이 제꺼 빨아주고
넣는거 받아주니 신기한 기분까지 드네요ㅊㅊ
특히 놀 때 가식이 아니라 진짜로 같이 즐기는 것 같아서 더 좋았어요.
물도 많아서 젤도 필요없고 밀당하는건지 좀 빼는 척 하면서 다 받아주고..ㅋㅋ
저는 69는 잘 안해봤는데 이 언니랑 놀면서 69도 처음 해봤습니다..
같이 빨다보니 방안에 신음소리 빠는 소리가 방안에 계속 울렸습니다
적당히 빨고 삽입해서 즐기는데 이 언니는 신기한게 애무 시작부터
끝까지 물이 계속 나오네요 제가 간 날이 제대로 된 날이었는지.. 특히 쪼임이..
정상위로 하면서 허리 잡고 박는데 와 가슴이 정말 푹신푹신하고 동글게 생긴게
위 래로 흔들리고 흥분한 표정보면서 하니까 상당히 흥분되었습니다.
옆치기도 처음해봤는데 옆으로 누워 가슴이 눌려서 그런지 가슴이 더 커진 기분이 들었네요
전 뒤로 할 때 못참는 취향이라 마지막을 뒤로 시작했습니다.
뒤로 할 때 기분 좋은게 언니의 뒤태가 상당히 이쁘거든요..
진짜 뒤로만하면 왜이렇게 못참겠는지ㅠㅠ
바로 발사했습니다 후 끝인가 했는데 언니가 마지막까지
사탕 빨듯이 제꺼 입으로 청소해 주는데 이 때가 하이라이트였던거 같네요ㅋㅋ
끈적끈적한 꿀물이 입안에 가득한거보니까 투샷으로 바꾸고 싶은 욕망이...ㅠㅠㅠ
끝나면 현탐인데 이상하게 더 흥분하면서 나왔네요.. 총알 보급하고 다시 찾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