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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줄 모르고~느껴버리는데..색기 오진다
리차드구글



세련되었지만 조금은 차가운 느낌이 드는 예쁜 와꾸

고양이상에 페이스인데 야릇하게 뜨는 눈이 매력포인트

이쁜 룸삘인데 오묘하게 수수한 느낌도 나는 셜리를 만났네여~

플필에 169이라고 되어있는데 그거랑 비슷하게 아주 늘씬하고 

가슴은 꽉차고 말랑말랑한 비컵이고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에

벗은채로 보면 라인이 잘 살아있어 섹시함이 막 풍기는게 좋네여

잡티없이 매끄럽고 부드럽운 피부결이 좋아서 부비부비하기 딱 좋아여


클럽으로 향하니 섹시하고 이쁜 셜리가 인사하고

저는 위아래로 한번 스캔해보면서 셜리한테 이끌려서 안으로 더 들어가서

의자에 앉아서 물빨을 당해버렸네여

셜리는 쪼그려 앉아서 비제이랑 알까시를 해주고 서브아가씨들이 우선 2명이

다가와서 꼭지를 애무하고 한명이 더와서 셜리 옆으로 같이 쪼그려 앉아서

존슨을 애무해주고 셜리는 위로 올라와서 맛보기해주네여~


맛보기 합체를 풀고 셜리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한대 피며 서로 스캔을 하다보니 어느새 스킨쉽을하고있는 셜리네여ㅎㅎ

끈적하게 쓰담듬으며 몸을 만지다 바로 샤워하자고 이끌고 들어갔어여


물다이에 엎드려서 젤을 바르고 본격적인 바디를 타주는데

말캉한 가슴의 촉감 좋아버리고 애무해주면서 들려주는 신음소리가 듣기 좋네여

강력한 혀돌림이있는 응까시랑 비제이를 버틸때는 참기 힘들어서 몸을 움찔하니까

섹시한 표정을 지어주면서 더 강하게 들어와주네여ㅎㅎ

침을 닦으며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나왔는데

아~~서브아가씨들이 들어와있네여ㅎㅎ


이름을 물어보진 못했지만 이쁜 아가씨들이었고 수건으로 물기를 정리해주고

침대로 같이가서 비제이랑 애무를 해주고 나중엔 셜리까지 붙어서 애무해주다가

서브아가씨들이 나가고 셜리랑 둘만의 시간을 보낼수 있었네여


셜리가 넣기전에 먼저 딥키스로 혀를 밀고 들어와주면서 여상으로 도킹하고

올라타 허리를 세워흔들며 소리를 지르다 허리를 굽혀 키스를 하며서

엉덩이로만 위아래로 움직이며 방아를 찍어주는데 제가 젤 좋아하는 포지션이네여ㅎㅎ

반동도 크고 쪼임이나 속살의 텐션이 살아있어서 흥분을 멈출수 없는 상태에서

셜리를 등을 세게 껴안고있다 내가 아래에서 엉덩이를 움직여 아래에서 위로 움직이는데

셜리도 좋은지 키스를 하는중에도 끊임없이 소리를 질러주고 너무 불떡으로 치열하게 했는지 오래하지 못하고

강한 사정감을 느끼면서 발사했더니 셜리도 헐떡이면서 조금만있자고하고 빼지않고 진정시키는 시간을 가지네여ㅎㅎ


같이 누워 쉬다 정리하고 침대에서 벨이 몇번 더 울리때까지 서로 만지며 놀다 퇴장했는데

품에 안겨서 재잘거리던 예쁜 셜리가 아직도 생각나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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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8 06:57:26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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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축축
개상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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