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초중반에 민삘 러블리걸 비를 만나고 왔습니다
서비스와 애인모드 둘 다 죽이는 언니라고 실장님이 말씀해주시더군요
준비하고 나오니 비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비를 마주했는데 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얼굴 이쁘고 생글생글 웃고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즐달의 기운이 물씬 나면서 비와 대화 나눠보니
성격도 밝고 최대한 손님한테 맞춰주려는 마인드가 느껴지더라구요
샤워하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역시입니다
엄청난 스킬의 보유자…
물다이에서 발사위기가 두번정도 있어서 잠시만을 외쳤네요 ㅋㅋ
그리고 침대로 이동
침대에서 애무해주는데 기본적인 터치만으로 제몸을 불타오르게 하고
비제이해줄때는 시원시원하게 빨아주는데 너무 좋네요
거꾸로 제가 애무해줬을때는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뺴는거도 없고 최대한 제가 만족할수있게 노력하는 비 진짜 괜찮은 언니네요
연애감도 환상적이고 제대로 즐긴 한시간이었습니다
뒤에 예약만 없더라면 연장해서 좀더 놀고싶었는데 비 보러 또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