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삘의 완벽한 와꾸녀!! 

C컵이 조금 안되는 자연산 가슴과 올 왁싱(레이저)에 

핑크빛한 이쁜 조개.. 

핑유와 핑보를 가진 이런 와꾸녀를 본다는게 얼마나 행복인지.. ㅎㅎ 

가인 주간의 예나..

그냥 이쁩니다. 

남자들의 모든 기준을 넘어선 와꾸녀로써.. 

같이만 있어도 기분 좋은 이쁨이 있네요.. 

애인모드도 좋고... 섹스나 애무를 하기 전 스킨쉽도 좋고... 

대화를 너무 잘해서... 

마치 내가 룸싸롱에 있는건지... 

아님 착석Bar에 있는건지... 

그정도로 같이만 있어도 기분 좋아 지는 예나언니와 1시간을

아주 즐겁고 흥분되게 보내고 왔습니다. 

예나를 이번에 처음 보긴 했는데.. 예나의 접근은 마치 알고 지낸 듯

친밀감 있는 대화와... 

자연스러운 터치 및 애무... 

가인 주간 클럽으로 그녀를 보았는데.. 

생각치도 못한 와꾸로... 

또 한번의 놀라움과 아빠 미소를 선사 해 줬네요.. 

얼굴값은 제대로 하지 않고... 

자지를 아주 열심히 빨아주는 예나.. 

거기에 서브언니들까지 합세해서 자기들도 이쁜 자지 빨겠다고.. 

돌면서 애무를 해주는 클럽 시스템.. 

예나와 방으로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언니2명이 들어와서 

같이 오빠 애무 하자면서.. 

침대에 저를 눕히고 3명의 언니들이 빨아주는 서비스 타임.. 

우와.... 

아주 쌀뻔.. 지릴뻔.. ㅎㅎ 

서브언니들이 나가곤.. 

예나와 담타를 가진 뒤에 집중를 했습니다. 

말랑한 가슴을 만지면서 보지를 애무하고... 

보지를 벌려 이쁜 속 보짓살을 구경하고.. ㅋㅋ 

예나와 69애무를 하면서 다시 한번 예나의 이쁜 보지를 

한참 감상했네요.. 

콘 착용을 한 뒤 예나가 위에서 허리를 돌려주는데.. 

깊에 들어간 삽입술..에... 

예나의 예술적인 허리 돌림... 

아주 넘사벽에 끝내줌이 있었네요.. 

여성상위에 이어 정상위와 후배위로 섹스를 하면서 

그리 이쁜 예나와 불타는 섹스타임을 가졌습니다. 

이쁜 언니랑 떡을 치는 느낌이 이런 느낌이구나 할 정도로 

한 없이 좋은 기분? 을 맛 보고 나왔네요

1층으로 내려왔는데.. 실장님께서 좋으셨어요? 라고 물어보시는데.. 

저는 그냥 함박 웃음의 표정으로 답을 드렸네요.. 

넘사벽의 와꾸녀.. 예나... 

클럽에서 볼 수 없는 그런 미인의 예나와 불떡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