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한나] 서비스가 강해 투샷을 시도 해 봐야겠네요 ㅎ
실장님이 추천해 주셨던 언니중 한명이였던 NF한나
서비스도 하드하고 끈적하다는 등 몸으로 승부하는 서비스과라고
개인적으로 하루에 한번이 정량인 저질 체력의 소유자라
서비스 너무 강한 언니들만 만나면 허무하게 찍~ 싸버리고
허탈한 맘으로 업장을 나와야했던 아픈 기억때문에 하드한 언니 피하다가
평소 케겔 운동도 틈틈이 했겠다~용기를 내서 도전해봤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면, 쌀거 같아서 잠깐을 외친것만 수차례,,,,헐;;;;
물다이 위에서 바디를 타기 시작하는데 건성으로 타는게 아니라~~
그대로 혀로 제 다리를 타고 올라오는데 소리도 후루록~호로록~쎅스럽기 그지 없는데,
혀가 예고도 없이 저의 똥꼬로 훅~~하고 들어옵니다.
들어와서도~회오리처럼 모든걸 휩쓸고 지나가듯이 똥꼬를 혀로 빨다가
엉덩이를 원을 그리듯이 빨기도 하고~그러면서 손은 제 똘똘이를 앞뒤로 왕복운동~~
손목 스냅을 이용해~~젖소의 젖을 짜듯이 그래도 이때까지는 잘 버텼습니다.
이어진 앞판 바디타는 스킬도 워낙 좋지만 잘 버티다~~
저의 똘똘이를 빨기 시작하는데 꼬추빨기 시작과 동시에 목구멍 끝까지 집어넣는데~
그러면서~깊게 깊게 빨기 시작하는데 도저히 참기가 힘들어요;;;;;
다시 이어지는 바디 이미 한번 온 신호가 좀 처럼 수그라들지 않고
그후로 한번더 잠깐을 외치고 겨우 빠져나왔습니다.
근데,이건 시작이였네요;;;;침대로 이동해서 이어지는 꼬추빨기~
예상하신대로 "잠깐" ㅠ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속으로 애국가 부르면서
제 꼬추에 고무가 씌어지고~~뒷치기부터 시작~~~쪼임이 장난아닙니다~~
그러다 찍~~~한나를 볼때만이라도 투샷을 시도해봐야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