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받다보니...성욕도 안생기고...

갑자기 마사지도 성욕도 올라와서 후다닥 인스타로 향합니다. 카운터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기왕이면 안봤던 친구를 보기로 하구 티파니님 추천해주시네요~ 

언니스케쥴삼 마사지 먼저.. 마사지 나름 시원하게 받는 동안에두 섹 생각에 꼴릿합니다~

마사지 끝내구 베드에 누워서 기다리다보니 노크소리와함개 들어오는 티파니언니 정말 작는얼굴에 고양이상 아담한키에 슬림한몸매에 무엇보다 와꾸가 상당히 맘에 드네요~~

적극적인 마인드에 마사지 먼저 받았다는 사실에 약간 열폭!! 

탈의하고 서비스 하는데... 슴가가 C+정도여서 인지 간만에 브라끈 푸는데 요거 또 겁나 설레네요^^

티의 입술에 키스를하면서 손으로는 이쁜가슴을

만져보는데 그립감이 좋습니다 꽉찬C컵가슴 만지작거리는데...

여자들은 꽉 쥐어주는걸 좋아한다면서... 제 두손을 꽉 쥐어주네요~

빨리 꽂자... 기다려라...나름의 순서가 있다... 안이쁜 친구가 이러면 싸가지 없다 느꼈을법두 한데

신음소리내면서 몸을베베꼬기 시작합니다

한껏돌아오르기도하고 밑에가 축축히 젖기시작하고 물이고입니다

재가누워서 동생을 애무해주는데 역시 이쁜얼굴의 티가 손과 입으로 애무해주는건 진짜 쌀고비를 몇번 넘겼네요~

한참을 애무받으며 동생이 발딱설때쯤 입으로 CD씌우고 여성상위로 올라오는데

안쪽은 기분좋기도하고 따뜻하니 좋습니다

뒤로 방아찍기하면서 허리를 앞뒤로 흔드는데 꽉꽉 물어주는게

누가 손으로 움켜쥐는듯한 쪼임 스킬이 기가 막힙니다~

그래서 또 쫄아서 약간 조절하면서... 와 근데 위아래에서 꽉 잡아주며 신음소리는 왜이리 섹시 한지... 결국 오래 모참구 시원하게 발사~~ 

두번째인데두...와 서비스 먼저 했으면 애무받다가 쌌을것같네요~~

끝나고나서 가치 숨돌리면서 후

탈의실로 이동하기 전 신라면 주문합니다. 

떡친 후 먹는 신라면 정말 꿀맛이네요.  

슬림하고 떡감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역쉬 인스타 아직 한번도 실망한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