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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이름 그대로 판타지가 열리는게 최고입니다 ㅎ
라르고11

판타지 만나고 왔습니다.

키 168에 170 가까운 쫙 뻗은 떡을 부른 몸매... 

가슴은 E컵

남미의 매력을 담은 태국의 섹시녀랍니다  

얼굴도 순진하게 생겨서 예쁘고 몸매 비율도 좋고 ㅎ

같이 샤워하면서 부들한 비눗물로 판타지의 E컵 자연산 가슴부터 만져봤는데 

촉감이 얼마나 좋은지 손이 호강했네요 

이름 그대로 완전 판타지입니다

더 진한 본게임에 돌입하기 위해 급히 씻어내고 

침대에 누워 기립된 곧휴를 판타지가 잡더니

BJ에 돌입하는데 오래 빨아주네요

그것도 아주 엄청 열심히..

마인드도 완전 좋은거같습니다

69자세로 판타지의 조개를 빨아주니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더 흥분이 됬네요 ㅎ

그렇게 한참 애무하다 존슨을 위에서 넣고는 방아를 굴려주는 판타지... 

위에서 박을때마다 큰 가슴이 흔들어지면서

어찌나 흥분감이 오르던지....

끌어내려서 판타지를 아래에 두고 제가 열심히 박아줍니다

저의 강력 속도랑 쪼임 들어오는 판타지의 압이 높아져서 

최상의 기분을 느끼고는 그만 발사를하고 말았습니다.

마치 여자친구같았던 판타지

이름 그대로 판타지가 열리는게 최고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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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5 16:27:05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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