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잠실 카라의 보라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일단 나이가 어리고 몸매며 와꾸며 제취향이였네요
자세히 들여다 볼수록 못난데가 하나 없이 전부 이쁘기까지하니
이거 왠떡인지 싶었습니다
세련된 어린 매니저에요
저는 뭐 영계를 추구하는건 절대 아닌데 젊으니 좋긴 좋네요
프로필대로 키는 160정도에 몸매가 아담하고 로리삘 팍팍 나네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듯 ㅎㅎㅎ
특히 엉덩이살이 탱글하고....너무 좋습니다^^
입맛을 짭짭 다십니다 정말 ㅋㅋ
보라매니저같은 경우 여기에 온지 얼마 안되었다는데
실장님한테 상당히 교육도 잘되어있고 달달하게끔
손님과 교감을 잘 이루려는 그런 처자인거 같습니다
기계적이지 않고 본인이 정말 좋아서 이일을 즐긴다는 그런 느낌 받았네요
먼저 침대로 넘어가서 오른팔 벌리고있으니 알아서
보라가 제 품속으로 쏘옥 들어오는데 몸이 따뜻하더군요
이 귀여운것...일단 애무도 잘하고 역립시엔 반응 하드합니다
꾸밈이없다고 느껴지니 되려 더 흥분이 되더군요
젤없이 삽입을 하는데 수량이 엄청납니다
정말 연애감을 몇배 더 키워주네요
무엇보다 어린 처자라 그런지 엄청난 좁보입니다 ;;;;
정자세로 진행하면서 몸이 옆으로 살짝 뒤틀리니
자연스럽게 옆치기로...그리고 뒷치기로...이렇게 저렇게 ...
상당히 신호가 빨리오더라구요
그냥 얼마못가 토끼처럼 찍 하고 나와버리더라구요
이번 방문은 다 만족했지만 빨리 가버리는바람에
조금 아쉬운 맘도 있었습니다 ;;;;
이번만 날이 아니니 다음에는 준비 단단히 하고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