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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한 매니저가 있다고?! 섹스즐기는 여자는 역시 옳다...
믹스테잎

야간에 로리 보고왔습니다.


처음 인상은 민삘느낌의 동양미인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160초반 적당한 키


슬랜더 몸매에 B컵 정도로 보이는 가슴이 참 좋았습니다.


마인드도 상당히 오픈마인드라 대화에 거침없었습니다


성격도 어찌나 좋은지 귀여우면서도 텐션이 좋더라구요


특히 로리는 웃을때모습이 참 이쁩니다


일부러 그 모습볼려고 개그맨인척 겁나 입 털었네요 ㅋㅋㅋ


침대에서 옷을 벗을때 그녀의 몸을 보니 정말 이쁘더군요


대화를 마치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성격이며 와꾸가 워낙 순하고 귀염귀염해서 서비스를 못할것같았는데


와우 .... 서비스 지리네요 겁나잘합니다


로리 만나면 서비스 필수코스입니다... 패스하지마세요 진짜


그리고 침대에선 또 얼마나 질퍽하게요


장키 단키 뭐 가리는 것 없이 달라붙어있는 그녀의 입술


혀와 입술을 아주 잘 이용하는 그녀의 애무는 너무나 좋았죠


서비스를 한참 받다가 로리를 눕혀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입술부터 가슴 그리고 소중이까지 자연스레 다리를 벌려주니


애무하기 더욱 편했고 역립 반응도 아주 좋았네요


그녀의 꽃잎이 아주 촉촉하게 젖어들 때 쯔음 장비를 착용하고


로리의 동굴탐험하러 출발했습니다


갑자기 로리는 저를 눕히며 자신이 위로 올라가 허리를 흔들어댔고


어찌나 잘 흔드는지 바로 사정감이.... 참지않았고 그냥 그대로 사정해버렸습니다


그만큼 느낌이 좋았고 흥분감이 너무 넘쳤기 때문이죠


연애가 끝나고도 로리는 옆에 딱 붙어 이쁜 얼굴로 미소를 지으며


대화를 이어가는데 참 누가봐도 이뻐 할 수 밖에 없을 듯하네요 ....


오페라의 로리 야간 필견녀 ㅇㅈ이네요... 지립니다 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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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5 07:48:36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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