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인절미 낮걸이 접견
하얗고 긴머리에 육감바디라인입니다 원래는
짧은 단발 숏컷이었다고 하는데 저는 짧은 숏컷은 못봐서 어땠는지
잘모르겠습니다 몸매가 상당히
탄력적인 육감바디이고 장착한 언니 가슴은 D~E컵 정도
대화를 하니 여성스러우며 웃음이많고 섹이 얼굴에 묻어있는 스타일입니다
말도 잘통하고 대화를 마친후 물다이 침대 위에 누워 있으니
질퍽하게 입으로 부황뜨는거처럼 FM서비스 시전을 가해주는데
아 따듯하니 촉감 좋고 무아지경으로 당하는거 같네요 이미 밑은 터질듯
하게 부풀어올라잇는데 압판이고 뒷판이고 오히려 제가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과도한 서비스 꽃잎서비스 부드럽고 촉촉한 초코칩처럼 비벼주는데 미치고환장하겠네요
엉덩이와 허벅지는 어찌나 말처럼 탄탄하던지 오페라 주간 통털어 이런 언니야가 이제야
보게 되다니 나오니 기립박수 밖에 나오질 않더군요
서비스 하드조 같은 느낌을 주는데 침대위에서 삽입 직전까지 물고빨고 질펀하게
즐기 삽입을 하는데 물다이 서비스 만족도 최강녀라고
불릴만하던군요 일을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자기가 즐기면서 손님을 따먹는느낌이 들정도로 직진이네요 노빠꾸 느낌 제대로!
런닝 타임은 길게 갖진못했지만 다리가 후덜덜할정도로 탈탈 털리고나온 느낌이네요
무한으로 추천을 많이 하셨는데 왜인지 들어가서 다 받고 나오니 알겠습니다
원샷이어도 너무 좋았는데 다음에는 투샷이나 무한으로 보면 훨씬 더 기대되서
이번주나 나 빠르면 5월초에 또 보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나오니 삼촌들이 식사까지 챙겨다주시니 잘 먹고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평상시에 코스튬에 판타지는 그렇게 없었는데 확실히 코스튬해보니까
재미도 있었고 끓어오르는 후끈함도 있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