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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샤넬❤️이 만난 것 자체가 복입니다 또 보고 싶네요.
코코볼메롱맛

오페라의 샤넬을 봤는데요 샤넬은 정말 출근이 많지는 않지만 한번


나올때마다 시간맞춰 보기가 너무나 힘든 언니이네요 한번 나오구 또 얼마 안있으면


몇달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굉장히 어려운 언니중에 한명입니다


일단 어렵게 예약하고 보았는데요 160초반의 보통키에 자연산C


정말 너무 깔쌈한 외모에 이기적인 몸매입니다 상냥하구요 이것만으로도


왜 이리 오페라 주간에서 다들 난리인지 알것 같드라구요


이쁜 유전자를 몰빵한건지 처음 보자마자 우와 해버렸지 뭐에요


그냥 너무 좋다 빨리 안아보고 싶다 했더니 저를 살포시 안아주는 센스까지 


하여튼 샤워하는데 몸매에 우와하면서 같이 샤워하는데 이 시간만 1시간 했으면


좋겠다는 망상까지 할배마냥 하면서 씻습니다 슬슬 씼다가 침대에서 저를 눕혀서


가볍에 애무해주다가 저도 샤넬이를 애무해주는데 이거는 ㅈ어말 보기 드문


반응에 살결이 정말이지 대단한 살결입니다 가슴도 너무 이쁘고 향기까지


너무 향기롭습니다 너무 미쳐버릴거 같은 느낌을 받았는지 샤넬이가 장갑을


장착하고 올라오는데 자태가 남다르네요 기술도 좋습니다 요녀가 바로


울 샤넬이를 보고 하는말 같습니다 부드러운 입술 달콤한 키스와 동시에


연애감 정말 최상급입니다 마치 꿈속의 구름을 걷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정상위를 할때 너무 좋았는데 샤넬이의 특유의 그 어쩔줄 몰라하는 부끄러운


표정과 입술을 앙다문 표정이 저를 더 미쳐버리게 하는군요 후배위를 살짝했다가


발사할거 같아서 다시 정상위로 살짝 이쁜 샤넬이의 각선미를 마음껏 느껴가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정말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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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4 10:27:22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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