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모임이 끊나고 술이 좀 부족해서...
시간도 늦었고 집에가서 한잔 더 할까하다가
에이... 낼 출근도 해야하니 안마나 가보자...
사이트 구경좀 하다가 시네마갔지요
직원분이 이슬매니저 추천해주길래 별 생각없이 따라나섰는데
예쁘고 늘씬하더라고요
보통 예쁘면 서비스가 별로인데... 이슬이는 그딴거 없네요
빠구없이 직진입니다
대충 대충 하는 법이 없고 뇌쇄적인 느낌
가득한 진~득 진득한 서비스
연애 할때면 지릴꺼 같은 크레이지한 테크닉까지
그날은 이슬매니저에게 탈탈 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