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스파 ]
[ 언니 - 토토 ]
강남에서 , 떡 스파하면 괜찮은 업소로 추천 받는데 블루스파죠.
한 2주만인가 , 다녀간지가 좀 되긴 햇네요.
실장님이랑 만나서 , 계산하는데
투샷 물어봤는데 , 시간이 좀 걸릴 듯 하여 , 그냥 원샷으로 결제.
원샷 결제 후에 들어가서 , 샤워하고 탕도 들어가서 반신욕 하고.
천천히 ~ 시간을 보낼만큼 보내면서 여유있게 준비.
나와서 대기실로 가니 , 5분 즘 더 앉아 있다가 직원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안내 받아서 들어간 방에서 엎드려 있으니
2~3분 쯤 있다가 ,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원래도 마사지는 즐기는 편이고 , 블루스파는 원래부터 잘 하는 곳이다보니
편하게 , 엎드린채로 ~ 그냥 관리사님이 해주는대로 ~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은 준비할 거 다 하시고 , 바로 주물러주시는데 압이 아주 좋습니다.
아프지 않고 , 적절 ~ 하게 ... 신경써서 잘 주물러주셨구요.
살짝 씩은 받다가 아프기도 했지만
충분히 받으면서 버틸 정도였고
관리사님이 계속 상태 체크하면서 마사지 해주신 덕분에
받고 있으니까 몸이 쭉 쭉 늘어지는게 ... 아주 죽겠습니다 ㅎ
자동으로 그냥 배드에 뻗은 상태가 되어서 , 다리까지 받고나서
등이랑 어깨랑 받으면서 있다가 , 시간 되서 전립선으로 끝났습니다.
전립선 마무리도 괜찮았구요 ~ 받으니까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립선 후에는 , 매니저님이 들어왔구요.
인사하고 눈으로 위 아래 스캔해보니 , 비주얼 괜찮은 편입니다.
제가 지명하던 언니는 없어서 , 아무나 좋은 언니 부탁드렸는데
들어온 언니가 마음에 들었어요.
들어와서는 인사하고 , 빠르게 탈의한 후 올라와서 시작했는데
일단 삼각애무 무난하게 잘 해줬고 , BJ까지 자연스럽게 내려갑니다.
기분좋게 애무 받으면서 있다가 , 매니저님이 애무를 끝내고
콘 씌워준 후에 , 삽입 시작.
삽입 감도도 초반에는 젤 느낌에 미끄덩 ~ 하면서 진입했지만
들어가서 좀 하다보니까 , 쪼이는 느낌이나 언니가 신음 내고 하는게
너무 자극적으로 잘 느껴졌습니다.
여상으로 먼저 좀 했다가 , 체위를 바꾸고 정상위로 삽입.
정자세로 좀 하다가 , 뒤로 돌려서 열심히 박다가 ... 마무리 발사.
시원하게 싸고 나니까 아주 기분좋았고 , 만족스럽게 나올 수 있었네요 :)
이 정도면 뭐 돈 값하는 업소라는 평가가 당연하구요 ㅎ
강력하게 추천드리며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