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을 쪼개서 달리러 출발!
돌벤져스로 향했습니다
깔짝실장님과 미팅을 했고, 마음이를 적극추천!
대기 할수있는 상황이 아닌만큼,
실장님의 추천 믿고 빠르게 클럽으로 고고 했습니다.
클럽입구에서 만난 마음이
여성미와 섹기가 뿜어져 나오는 섹시 글래머네요
만나자마자 눈웃음 치면서 손잡고 클럽센터로 리드해주고,
클럽음악을 들으며 서비스 받았습니다
마음이 사까시를해주는동안,
서브2명이 다가와서 가슴을 빨아주고,
주위에 다른 클럽하는 커플들을 구경하는데 자극 만땅!
그렇게 조금더 즐기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둘만의 시간
마음이 먼저 키스를 갈기며 매미처럼 안기더군요
담배고 뭐고 저도 마음이에게 화답!
바로 키스 갈기고 가슴만지고 엉덩이 주무르고
분위기 후끈 달아올렸습니다.
서브들이 들어오려다가, 분위기상 이따 오겠다 하고,
바로 마음이에게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네요
온몸을 찰싹 달라붙인채로 바디타고 애무하고
"오빠 거울로 ㅈㅈ빠는거 봐봐" 라며
거울에 비춰진 모습을 보여주며 빨아주는데,
와....진짜 보통 야한게 아니네요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오니, 드디어 서브들이 들어와서는
"아까 분위기 장난아니던데?" 라며 한번씩 돌아가며 사까시를 해줬습니다.
뒤에서 마음이 "이제 우리 오빠 그만빨아” 라며 자기꺼라며 사까시를 해줬고,
그다음은.....침대에서 서로 물고 빨고 박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역립하고 떡치는데, 마음이의 그곳에서 꿀물이 막 터져나왔습니다.
"쌀거같아" 그러자 "오빠 아직안돼 더 박아줘"라는 섹녀......
거기에 싸고나서도 "오빠 빼지마 오빠 거 너무 좋아" 라며 빼지못하게 하는 섹녀.....
섹스 끝난후에도 떨어질줄 모르고 계속 스킨십하다가
콜울리고 나서야 겨우 뒷정리 하고 마무리
진심 기빨리는 섹스란 이런게 아닐까요?
진심 너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