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35604번글

후기게시판

저 좀 살려주세요
야바위꾼

날도 선선하고 질퍽하게 달리고만 싶은날


준교수 예약 합니다


지명으로 몇번 본 언니라 어떤 스타일인지 알기에


기대하고 밀실로들어갑니다


역시 준교수서비스 빛을 발합니다 


애무를 진하게 받으며 흥분도를 더해갑니다


맛보기를 마치고 방으로 가 본격적인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준교수 애무 뒤집니다 ㄷㄷㄷ...


저를 요리조리 농락하는데 죽을뻔..


준교수는 물다이도 미쳤죠,,


침대로이동하여 본게임으로 들어가기전


아찔한 몸매를보고 또 한번 흥분 플러스 ... ㅋ


몸매 매우탄탄하며 힙라인과 골반라인 죽여줍니다  


더 이상 지체하지말고 합체 고고~


감촉이좋은게 금방이라도 나올꺼만같네요


한참 연애중에 들려오는 아련한 섹드립이 절 미치게합니다


정상위에서 힘차게 박아 마무리한 후


너무 지쳐 낮잠 자다 나왔습니다 ... ㅋㅋ


역시 마성의 준교수.. 끊을수 없는 매력!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05 05:03:31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lgh1128
love8844
kgb0405
bc777
이성괴
이성괴
ape2809
[ 강남 | 안마-전체 ] 돌벤져스안마
후기8색조 6각형
구헌이의반란
rainylove
돼지고기신명조
야바위꾼
망아지년
진콧대
sdfaldj
달려라안마로
gucci1227
note0101
kimprada
안마동산
유스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