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한테 첩보아닌 첩보 듣고 다녀왔습죠
평소 닥치고 와꾸만 보는 저에게 마누라?감 나왔다며 추천해준 엔젤
기대감 이빠이 가지고 간 상태에서 두두둥장 보자마자 바로 반했습니다
진짜 이상형 그대로 판 박아놓은 듯한 160 초반대에 늘씬한 다리에 작은 얼굴 비율이 미쳤습니다
와꾸부터 손 발목 체크 들어가니 연령대는 많아봐야 20 중후반 이겠구요
오밀조밀 뚜렷한 이목구비랑 큰 눈이 진짜 웹드라마에 나오는 가녀린 여주인공 느낌
그 와중에 촉감도 정말 좋은 C컵의 가슴까지 ㅋㅋㅋ 핏한 원피스 위로 드러나는
맵시에 보기만 해도 그냥 자동기립 논스톱으로 풀발기 해버리네욬ㅋㅋㅋ
손 어루만지면서 담배 한대 피고 간단한 대화해보는데 ㅋㅋ
청아한 목소리에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비주얼 ㅋㅋㅋ
오빠오빠 하면서 천천히 무릎꿇고 애무 타임으로 스무스하게 연결 되는데
저렇게 예쁜 애가 무릎꿇고 BJ하는걸 위에서 내려다 보니 ㅋㅋㅋ 정복감이 진짜 우주끝까지 뚫고 올라갑니다
얼마 못 버틸 것 같아 그대로 부여잡고 일으켜서 키스하면서 자연스럽게 도킹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깔려서 신음을 내는 엔젤이를 보니 자세를 바꿀 겨를도 없이 그 자세 그대로 템포 올려서 발사해버렸네요
진짜 와꾸랑 몸매가 천연 최음제이자 발정제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당분간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 것 같은 예감이 물씬 들면서 집으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