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꿀꿀하고 제 기분도 꿀꿀하여 간만에 애플 스머펫을 만나고왔습니다
이런날은 화끈하게 스트레스를 날릴수있는 저만의 히든카드 스머펫이 딱입니다
스머펫을 보는 날이면 온몸이 너덜너덜해져 나올수도 있기에 큰맘먹고 입성
씻고 올라가니 스머펫이 저를 반겨주는데 역시나 분위기부터 저를 압도합니다
오늘은 화끈하게 놀아보자고 말하는순간부터 오케이 하더니 눈빛이 바뀌고 저를 털기시작하네요 ㅎㅎ
물다이서비스 받는데 저를 죽일셈인지 쉴세없이 움직이면서 강력한 기술과 섹드립이 튀어나오는데
오우 이맛이지 하며 즐기다가 도저히 안될것같아 침대로 가자 눈치보내니
화끈하게 놀자던사람 어디갔냐며 저를 농락하는 스머펫
침대에서도 깊숙한 똥까시로 저를 유린하는데 자세 바꿔 죽어바라 하며
빨아주니 스머펫의 색드립이 더 거칠어지면서 몸부림치는데 아직 제 성에안찹니다 ㅎㅎ
더 강한 반응을 위해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빨아주니 이제는 씨x까지 튀어나오고 허리를 들석이는데
물도 많고 맛납니다 약간 죽어있는 똘똘이를 한번더 빨아준뒤 여상으로 올라타는 스머펫
허리돌리며 과음을 지르는듯한 신음과 욕나오는데 ㅎㅎ 더 흥분되는건 왜 그런건지..
스머펫의 골반을 꽉쥐고 박자에 맞춰 허리 튕겨주는데 스머펫은 좋아미치네요 ㅎㅎ
절대 가식으로 나올수없는 리얼 섹반응이었습니다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깊숙히 찔러넣으니 연애감 확실히 살아있고
특히나 후배위를 할때는 큼지막한 골반잡고 강강강으로 박아줬는데 스머펫이 먼저 뻣을줄 알았지만
현실은 그냥 제가 정신못차리 찍 발사했네요ㅠㅠ
너무 뜨거워서 화상입은거 같다고 얘기하니까 이게 뭐가 화끈하냐며 힘좀 쓰라는 스머펫 ㅎㅎ
저는 기분풀리고 좋았는데 스머펫을 제대로 혼을 못내준게 아쉽긴하네요
워낙 강력한언니라 혼내주는게 힘이 들긴하겠지만 다음방문에 꼭 혼내주는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