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지 저봉지... 찰봉지를 찾아서 참으로 헤맸건만....
쉬는날 대낮부터 달림신이와서 출근부 정독을하며 여기저기 둘러보다 이왕받는거 지대로 물다이 받자는 느낌에 시네마에 전화했네요 아직은 한가한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예약잡힌게 많다고 해서 한시간 이후 출발했습니다 도착하고 직원분의 강력추천으로 소라를 봤는데 피부도 빤질빤질하니 들어가면서 오빠안녕? 하면서 손을 흔드네요 속으로 씨익 웃으며 입들어가 담배타임후 바로 씻으러 들어갑니다 와..진짜 이아가씨 저아가씨에게 다양한 아가씨를 만나봤지만 이렇게까지 스무스하게 올라타는 서비스는 처음이네요 강력한 애인모드로 애간장을 태웁니다
뭐랄까..비단뱀 두마리가 몸에서 스르르륵 지나다니는 느낌이랄까요... ㅅ소리 씹오지길래 저도 덩달아 꼬물이들이 슬금슬금 올라오네요 -_-; 물다이서비스중에 사정기운이왔는데 꾹꾹 간신히 참으며 오일을 씻어내고 침대로이동해서 본게임을 시작하고 똘똘이를 애무하는데 왐마 BJ마저 수준급이네요 이미 똘똘이는 터지기직전이라 강강강으로 빠르게 마무리하고 실없는이야기하다 벨울리고 칼퇴실했네요. 집에도착해서 누웠는데 여전히 여운이남고 잊기싫은느낌들이라 일기쓰듯기록해봤네요 소라라는 아가씨 이번에 만나봤지만 후회가 전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