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마사지관리사는 민관리사 정말 친절한 관리사 입니다. 말도 참으로 재밌게 해서 시간가는지 모르고
마사지가 한시간 훌쩍 지나가 버리네요. 마사지도 너무 시원해서 받다가 잠이 살짝 오더군요.
너무 편하고 시원하니 잠이 안올래야 안올수가 없죠. 특히 손압이 너무 좋으니깐
승모근 쭈물러 주는거 좋아하는데 약하면 느낌도 없는데 너무 좋은 손압을 가지고 있으니깐
정말 느낌좋게 시원함 좋았습니다.
찜질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몸에 뭉친곳이 다풀리는 느낌이네요.
그다음으론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소중이가 불끈불끈 달아오르네요
✅서비스✅
어제도 괜찮은 아가씨 본 후기 입니다. 어제는 지영이가 들어왔죠.
지영이는 떡감 정말 좋은 아가씨네용 ㅎㅎㅎ 어제는 남상에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한번 찍을때마다 약간 아픈듯한 신음소릴 내는데 정말 야릇하더군요. 하기야 이렇게 쫍보인데
안아플수 없을 겁니다. 그래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찍기 시작 했습니다.
넣을 때 마다 아흑 이러는데 정말 신음소리가 섹기에 묻어서 저의 오감을 자극 시키는군요.
그리고 뒤로 시전하는데 엉댕이가 만져보니깐 부드럽네용 피부가 정말 좋아요 뽀얗고 좋은 피부
그래서 엉댕이를 부여잡고 팍팍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 해버렸습니다. 지영 총평으로는
부드럽다고 하는게 좋은 표현인듯 하네용. 지영이 매우 좋아용 ㅎㅎㅎ
서비스 받고 나와서 짜파가 땡겨서 짜파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마싯네요
마사지 연애 서비스 셋다 너무 만족스럽게 받아서 기분 좋게 집으로가서 푹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