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프로필을 보다보니 제니가 적당할듯 싶습니다
전화했더니 제니매니저 출근했다고 합니다
취향이 슬림&아담인지라 제니매니저 지명하고 들어갔네요
방문이 열리고 들어가서 찬찬히 살펴보는데
정말 슬림한 몸매에 아담합니다
그냥 딱 귀욤&여성여성한 느낌입니다
외모도 그렇고 목소리도 앵앵되는게 매칭이 되네요ㅋㅋ
그렇게 매니저에게 부비부비 장난을 치면서 얼른 씻고
물다이패쓰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물기를 닦고 침대에 앉아서 물한잔먹고 분위기를 잡고
미친ㅁㅃ을 겪고 ㅅㅇ쏘리가 굉장히 자극적이며 듣기좋은 음율이 ㅎㅎ
흘러나오는데 굉장히 좋네요
동생을 굉장히 정성스럽게 사랑스럽게 ㅇㅁ해주는데 그모습을 보고있으니
묘한 쾌감이 느껴지네요
그렇게 서로 흥분한상태로 착용후 그대로 다양한 플레이를 시작하는데
어후 굉장히 신음소리가.... ㅎㅎㅎ
허리를 튕겨주는데 정말 최고네요
다양하게 즐기다가 매듭지었는데 더 했다간 제 체력이 바닥날듯
서로 흥건히 땀에젖어서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고 남은시간동안
뒹굴고있으니 여자친구집에 놀러온 느낌도받고 더욱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