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미코 만나고 왔는데 얘 아이컨택 진짜 잘한다
생긴건 살짝 차도녀처럼 생겨가지고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막 스킨십하고 앵기고 아이컨택하는데
와..... 나 진짜 그 시간이 왜이렇게 행복한거냐 형들
오랜만에 여자랑 이렇게 꽁냥꽁냥해서 좋은건가....
후 진짜 간만에 설레이더라 미코한테 이야기했다
"와 나 연애한지 오래돼서 이런거 너무 좋다"
이러니까 좋아? 좋아? 이러면서 더 앵기는데 미치는 줄 알았다
어차피 오피스탈이라 서비스가 없기도 했고
내 마음도 이미 불타오른 상태라서 빨리 씻고 덮쳐버렸다
침대에서 쿵떡쿵떡하는데 이때도 아이컨택 진짜 잘한다
자지빨때도 그렇고 내가 위에서 박아줄때도 그렇고
미코는 그냥 1시간 동안 완전히 나에게 집중해줘서 너무 좋았다
쎅은 진짜 .. 말 할 필요도 없이 너무 즐기는 여자라 최고였고..
끝내고 누워서 또 꽁냥거리는데 진심 방에서 나오기 싫더라...
오랜만에 이런 싱숭생숭한 감정을 다 느껴보네 업소에서;;;;
또 보러가야지... 미코보면 당분간 연애 안해도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