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25076번글

후기게시판

복도에서 맛보기하고.. 너무 맛있어서 바로 덮쳤습니다
푸른아이즈

오페라 야간에 달콤이..

그녀는 나의 최애지명녀, 최고의 달림파트너입니다.


저는 언제나처럼 오페라로 향했고

오페라의 클럽에서 달콤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달콤이는 나를 알아보고는 바로 품으로 안겨왔고

자연스럽게 가운을 벗기며 클럽서비스를 진행해주는 달콤이!

야간의 클럽여인들은 언제나처럼 나의 몸을 미친듯이 핥기 시작했고

달콤이는 나의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자지를 핥기 시작합니다

작은 입으로 큰 자지를 입에 넣었다 뺐다하는 모습이 참 꼴릿..

그 사이 콘을 장착하고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쑤욱 ..ㅎ

이 맛입니다. 달콤이의 보지는 참 쫄깃해요

그 동안 여러 업소를 다니며 좁보들을 많이 만나봤는데

달콤이처럼 제 자지를 찰지게 감아주는 보지는 없었거든요 ㅎ


쨋든 .. 복도서비스 찐하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언제나처럼 방에 들어서자마자 달콤이와 급하게 게임을 준비했습니다.

이게 참 .. 저도 모르겠습니다

복도에서 달콤이의 보지맛을 보고나면 왜 정신을 못차리겠는지 ..

달콤이도 이제는 그걸알기에 .. 자연스레 나와의 게임을 준비하고

오히려 나보다 더 끈적하게 달라붙어 나의 정액을 뽑아가네요


섹스가 끝나면 언제나처럼 기분좋은 미소를 지으며 안겨오는 달콤이!

안그래도 이쁜애가 이렇게 매력적인 미소를 지으니... 홀리죠 당연히

이거때문에 제가 달콤이를 계속 만나는 거 같아요

달콤이 오래 있었으면 좋겠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5-30 05:39:57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7-04 12:39:09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어요~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모지리
밤문화생
블리츠
눈깔동자
체크포인트
아쿠아피나
베어링
드록바친구
불새발낙지
이게팔자야
미쉘러블리
오류동날날이
팔라딘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