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 정말 간결했고 깔끔했습니다.

그리고 .... 정확도100% 야간실장님 대박이네요

심지어 할인 이벤트까지 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어요

보통 첫 방문하거나 이렇게 할인이벤트를 하면

밀빵으로 밀어넣는 업소들 많은데.....

크라운은 정말 스타일에 맞춰 언니를 보여주시더군요

씻고나와 안내를받았고 서희가 있는 클럽으로 이동했습니다.

탄력적인 몸매에 성형느낌없는 청순섹시 민필와꾸

딱봐도 맛있어보이는 그녀의 몸매에 이미 즐달을 예상 ..

차분한 스타일 같은데 꽤나 적극적으로 리드를 해줍니다

동시에 양 옆으로 달라붙는 서브언니들까지 최고였구요

맛보기는 ... 지렸네요 투샷으로 들어오길 잘했어요

사실 맛보기라기 보단 걍 1차전이죠? 넣는 순간 느꼈어요 얘 맛있다

넣는 순간부터 싸기까지 한번도 안쉬고 미친듯이 허리를 흔드니까

주변에 언니들이 이 오빠 힘 좋다며 더 좋아해주네요 ㅋㅋㅋ

콘 대충 정리하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대화를 나눠보는데 엄청 여성스러워요 조신한 스타일이고요

주도적으로 대화를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그렇다고 제가 하는 말에 단답으로 대답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주제만 던져주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잘하네요^^

이제 씻고 서비스 받아야죠? 여기서부터가 좀 찐하네요

일단 서비스 잘하냐고 물어보면 무조건 잘한다고 대답할거에요

무엇보다 똥까시를 진짜 예술적으로 해주는데 엄청나요

저 똥까시 좋아하는데 장이 털릴만큼 깊고 찐하게 해주네요

침대로 이동해서도 서희한테 서비스 계속 받았어요

이미 자지는 아까부터 풀발상태에 쿠퍼액도 줄줄줄..

한참동안 날 괴롭힌 서희가 나의 잦이에 콘을 씌워주었고 우린 합체를 했죠

짧은 탄식으로 나의 잦이를 받아드리는 서희네요

질퍽하게 물을 흘리며 섹스에 몰입하여 즐기는 그녀

시간이 흐를수록 방의 온도는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서희의 몸 역시도 상당히 뜨거워지기 시작했죠

아무래도 그녀도 몸이 풀렸는지 적극적으로 나에게 밀착하네요^^

서희와의 달림은 정말 환상적이였고....

할인이벤트로 이런 언냐를 만났다는게 그저 축복인 것 같아요

서희의 서비스 같이 즐긴 섹타임.. 너무 다 좋았어요 저는^^